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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평창올림픽 간담회

도비 3억 지원 도민 3,500명 관람 예정

2018년 02월 07일(수) 18:36
전라남도체육회 임원들은 7일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 체육인들의 올림픽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체육회 임원들은 7일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 체육인들의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영 권한대행을 비롯, 전남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 윤보선 전남스키협회 회장 등 집행부임원, 종목 단체장, 시·군체육회 및 여성체육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전남 소속 선수는 바이애슬론 안나 프롤리나,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와 전남도 출신 박철성 국가대표 감독이 있으며 스노보드에서 김호준, 김상겸이 출전한다.

전남도는 도민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3억원을 편성, 10개 종목에 3,473여명이 관람토록 했다. 도교육청과 도·시·군 체육회에서도 별도계획에 따라 추가로 참가하게 된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평화의 상징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경기규칙에 대해 버스 이동시간에 설명, 도민들이 안전하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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