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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남 최초 중2 전원 해외탐방

글로벌 인재육성…247명 대상 군비 1억8천만원 투입

2018년 01월 24일(수) 17:20
강진군은 최근 군청에서 2018 중학생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진군이 세계화 시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지원에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렸다. 관내 9개 중학교 2학년생 전원 247명을 대상으로 '2018 글로벌 인재 해외 역사문화탐방'프로그램을 실시키로 한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4일 "지역과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펼쳐오는 과정에서 실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교육지원정책 만들기에 고심해 왔다"며 "동남아에 국한됐던 해외연수를 강진군과 자매도시인 미국 스노콜미시로 변경, 확대하는 등 많은 변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어 "이번 관내 중학생 2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재 해외 역사문화탐방 역시 수년 전부터 도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던 프로그램"이라며 "강진의 청소년들이 미래핵심역량으로 자라고 우리 역사와 문화, 지역, 세계를 좀 더 큰 안목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강진군은 최근 관내 9개 중학교 교장과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를 초청해 해외 역사문화탐방 추진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진군은 오는 5~6월께 3박 4일 일정으로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진군은 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에 군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학생 1명당 소요경비 100만원 중 70만원을 지원하며, 본인 부담이 어려운 학생 30여명은 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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