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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축제 성료

10만2천여명 다녀가

2018년 01월 16일(화) 17:03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았던 보성차밭 빛축제에 10만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유료입장으로 전환했음에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천년보성, 천송이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국차문화공원을 화려하게 불을 밝힌 이번 빛축제는 차밭과 차밭 능선을 따라 비탈면에 화려한 빛물결과 미디어 영상으로 이색적인 낭만을 연출했다.

제2축제장인 '율포솔밭 낭만의거리'에는 큐브 미디어파사드와 은하수 조명, 공룡·돛단배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유료입장을 시도하면서도 입장권은 다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쓸 수 있도록 돌려줘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했다는 분석이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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