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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강진 올해 관광객 500만 청신호

관광정책설명회 북적…푸소체험 등 주목

2018년 01월 15일(월) 18:11
최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강진군 관광정책설명회에 국내여행사 대표 및 실무자, 여행 작가, 관광 및 여행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이 국내 관광명소의 대명사로 떠오르면서 국내 여행사들이 강진의 관광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강진군 관광정책설명회에 국내여행사 대표 및 실무자, 여행 작가, 관광 및 여행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역 지자체 주관 관광정책 설명회가 아닌 기초 지자체 행사에 이 같은 전국 유수 여행사들의 대거 참여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날 강진군 관광정책설명회에서는 올해 강진군의 중점 관광사업이 소개됐다.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알파벳 문자 관광마케팅 '2018 A로의 초대', 지난해 투자대비 3.5배의 직접수입을 가져온 관광 인센티브 정책, 강진의 정을 나누는 농박체험 '푸소체험', 강진의 아름다운 야경을 주제로 한 '나이트 드림' 야간여행,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등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진행될 예정인 2018년 주요 관광사업 등이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여행사 대표는 "강진군이 지난해부터 국내 선호관광지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면서 상품 구성에 관심은 있었으나,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서 그 부분이 명쾌히 해결됐다. 특히 푸소체험과 나이트 드림이라는 야간여행은 우리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돼 당장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여행신문 한 관계자는 "군단위 지자체 관광정책 설명회에 100여명의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는 실제로 굉장히 드물다"며 "이들이 보이고 있는 관심에서 알 수 있듯이 강진군의 관광정책은 현재 타 지자체들과 비교에 우위에 있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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