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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AI 차단 3단계 방역체계 가동

소독시설 추가 운영 근무인력 재배치

2018년 01월 14일(일) 16:55
보성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24시간 모든 축산관련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현호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차단방역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AI차단 3단계 방역체계 시행에 따라 닭·오리 사육농가에 소독시설을 추가 운영하고 공무원 근무인력을 교육해 재배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닭·오리 사육농가에 컨테이너 및 간이화장실, 고압소독기, 물탱크 등을 갖춘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공무원과 민간인을 2인 1조로 편성, 근무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유현호 부군수는 "현장에서 매뉴얼이 정확하게 이행되는지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철저하게 현장 확인을 해야 한다"며 "AI 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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