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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학 연 신임 조선대병원장

"지역민에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진-인공지능 결합·협진체제 확고히

2018년 01월 10일(수) 17:55
"지역 최고의 사립병원으로 지역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조선대병원 22대 병원장으로 선임된 배학연 원장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배 원장은 조선대 의과학원을 졸업, 캐나다 캘거리 의과대학 교환교수, 대한 당뇨병학회 및 대한내분비학회 호남지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선대병원 당뇨병 센터장과 대한당뇨병학회장을 맡는 등 당뇨병 명의로 널리 알려져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의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배 원장은 과별 협진체제를 강조했다.

배 원장은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결합으로 각 진료과 간 협진체제를 제대로 이뤄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급병원 재지정과 광주금연지원센터, 어업안전보건센터 등 재 선정된 각종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 며 "병원 모든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지역밀착형 병원으로써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직원 모두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병원장의 역할이다"며 "올해도 지난해 처럼 전 교직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단합된 힘을 발휘한다면 개원 47주년을 맞은 조선대병원 발전사에 기념비 적인 해가 될것이다"고 덧붙였다.

배 원장은 "향후 50년, 100년의 병원 미래를 위해 양적·질적 발전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 최고의 사립병원으로서 지역민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환자나 보호자 위에 군림하는 의료기관이 아닌 좀더 낮은 자세의 의료서비스도 강조했다. 배 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좀더 낮은 자세로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당부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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