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새해설계-유현호 보성군수 권한대행

"생명농업 육성 적극 나서겠다"
전자상거래· 친환경 산림산업 등 소득 증대

2018년 01월 04일(목) 18:13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생명농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겠다"

단체장 공석에 따라 지난달 29일 자 인사로 새로 부임해 군수 권한대행을 맡은 유현호 부군수는 "그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역점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군민화합과 상생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새해 포부를 다짐했다.

새해 군정 7대 주요 전략으로 생명농업 육성, 복지공동체 구축, 문화예술 지원 확대, 글로벌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생태환경 조성, 군민중심 소통행정을 추진한다.

유 부군수는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생명농업 육성' 대책으로 벼 경영안정자금·육묘용 상토·우량 종자대 지원, 농업용 저온저장고 확대, 벼 재배단지 드론 공동방제 등을 제시했다. 벌교갯벌 꼬막자원 회복 사업, 보성 펄배 어업 보존 활용, 연안 바다목장 설치도 주력 사업으로 꼽았다.

'군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위해서는 고령화 시대 건강 100세 시대를 대비한 사업들로 준비했다.

경로당 사계절 힐링센터 운영, 무더위쉼터 활성화, 치매안심병원 기능보강, 치매안심센터 설치,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함께 장애인복지와 취약계층 사회안전망도 강화한다.

해수 녹차센터 준공, 태맥산맥 테마파크 조성,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건립, 남도바닷길 추진 등이 대표사업이다. 녹차를 접목해 융·복합 6차산업을 활성화하고 봇재·한국차박물관·태백산맥문학관·제암산휴양림·비봉공룡공원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광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초·중 28개교 무지개학교 운영, 보성군장학재단 기금 150억원 조성 등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회를 확대한다.

유 부군수는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유 부군수는 "출향 향우·자매결연 단체·중앙부처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형성하고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군정 경쟁력 강화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