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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강진원 강진군수

"올해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
성장기틀 마련…5년이내 연 6천만원 목표

2018년 01월 03일(수) 17:29
"지난 1년 동안 튼튼하게 다져온 기반 위에서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펴나가겠습니다."

강진원 군수는 3일 "올해를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로 정하고 주력산업인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5개년 계획을 잘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5년 이내에 농업인의 연간 순소득 6,000만 원이 달성되도록 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부자 농어촌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농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등 총 88억 원을 지원해 농업 분야의 소득 성장의 기틀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강 군수는 "기존의 벼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소농과 여성, 고령자가 주로 일하시는 밭농업 농가까지 확대하겠다"며 "추가 지원액 50억 원 가운데 25억 원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농업 분야는 물론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에까지 경제효과가 확산되도록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 소득과 연계되는 6차 산업으로의 정착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즈음한 선진농업 육성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강 군수는 "서비스업과 상업의 활력을 통해 군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해 2018년을 강진만 'A로의 초대'의 해로 삼고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하겠다"며 "인구 절벽 시대를 대비, 노인 어르신과 여성, 어린이가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정성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어르신이 편안하고 외롭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돌보고 챙기는 시스템을 촘촘하게 세우고 여성이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일하실 수 있는 곳,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장소와 일거리를 더 많이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는 강진을 사랑하고 실력과 인성과 감성을 겸비한 인재로 키우는데 필요한 투자도 점차 늘려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강 군수는 "우리의 고향 강진을 지키고 일궈내는데 온힘을 다하고 후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강진의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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