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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문예회관 기획공연·문화교육 인기
2017년 12월 28일(목) 17:16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공연으로 올해 2만7,000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공연으로 군민의 감성문화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억여원을 확보하며 다양한 공연 및 문화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93회의 다채로운 공연과 교육으로 2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했다.

지난 1월 빅맨싱어즈의 쉽고 재미있는 팝페라 작은음악회를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마당극, 콘서트, 토크쇼 등 35회의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추억의 청춘극장 10회, 문화예술프로그램 31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16회, 함창단 운영 27등이 운영됐다.

이순재, 손숙의 연극 사랑별곡과 김성환의 즐거운 연기인생 콘서트, 홍지민의 패밀리 판타지쇼, 창작뮤지컬 '방씨부인 쇼케이스' 공연 등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우수한 문화공연은 세대간 문화공감 환경을 조성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400여명의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예술을 함께 즐기며 알아가는 예술감상기법을 만들어가는 체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보성군은 내년에 공연의 질을 한층 높이고자 코믹장르와 콘서트를 통한 세대별 문화향유 공간조성과 창작뮤지컬 방씨부인 제작, 합창단 육성 등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다. 매년 새롭고 재미있는 문화공연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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