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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공무원 연구모임 톡톡 튀는 제안 눈길

10개팀 102명 활동…역사활용 관광인프라 등 제시

2017년 12월 27일(수) 17:42
보성군은 최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도 연구모임 결과발표 및 평가회'를 개최하고 우수 연구모임을 선정했다.
보성군이 '공무원 연구모임'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군정에 적용 가능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된 연구모임은 직원 스스로 팀을 구성해 군정발전 및 제도개선 등 관심 주제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0개 팀 102명이 주제별 자료수집과 토론, 현장조사와 벤치마킹,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방안을 담은 연구결과를 이끌어냈다.

보성군은 최근 2017년도 연구모임 결과발표 및 평가회를 개최하고 '보성 6개 역사(驛舍)를 활용한 관광인프라 구축방안'을 발표한 '어화둥가팀'을 비롯한 5개 우수 연구모임을 선정했다.

최우수 연구모임으로 선정된 '어화둥가팀'은 7개 역이 소재한 보성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철도 비수익 노선인 경전선의 운행 축소에 따른 대응책 모색, 각 역사별 특색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우수 연구모임은 '보성을 대표하는 음식브랜드 개발방안'을 발표한 '보성녹차팀'과 '존제산 산악레포츠 시설도입 및 개발방안'의 '숲속의 보성을 꿈꾸며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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