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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부르며 한해 마무리해요"

진도 의신면 문화 송년회 민속 문화 체험

2017년 12월 26일(화) 16:15
진도군 의신면사무소가 진도아리랑 따라 부르기 및 민속 문화체험을 하는 송년회를 열었다.

26일 진도군 의신면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식당에서 회식을 개최하는 송년회보다 다 함께 문화를 즐기며, 한 해를 정리하는 '문화 송년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아 '진도 아리랑' 한 구절씩을 준비해 직접 불러보는 문화체험 송년회를 실시했다.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예술특구에 걸맞게 매일 진도군만의 독특한 문화체험이 실시되는 진도명품관 2층에서 진도북놀이, 엿타령, 흥타령 등 공연도 함께 관람했다.

또 새롭게 공직을 내딛는 신규 직원의 익살스런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젊은이에게 인기 있는 자체 게임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의신면사무소에서 추진한 특수시책과 업무추진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 지난 1년에 대한 자축과 반성을 통해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도군 의신면사무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된 올해 송년회가 어느 해보다 내실 있고 보람된 한 해를 보내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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