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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연안바다목장 조성 박차

2021년까지 50억 투입 수산자원 회복 총력

2017년 12월 20일(수) 16:05
보성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성군이 꼬막 등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갯벌어업 활성화를 위해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벌교읍 여자만 일원에 2021년까지 5년간 50억원을 투입, 바다생태계를 고려한 체계적 관리로 꼬막 자원회복 증강을 도모한다.

올해는 사업추진 1년차로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꼬막 모패단지 매입·살포 ▲모패단지 조성예정지 갯벌 환경 개선 ▲자원량 파악 및 꼬막 폐사 원인 규명 ▲자원조성단지 경계표시 등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어촌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와 어업인들은 꼬막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연구, 꼬막 401만마리 모패단지 조성상황, 꼬막자원 폐사의 주된요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협의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어업인 간담회를 매월 개최하고 ▲꼬막 매입방류 ▲가리맛조개 자원조성 ▲짱뚱어 종자방류 등을 실시, 갯벌자원 다양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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