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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

재부산향우회 대상…올해 두번째 행사

2017년 12월 19일(화) 16:51
보성군은 최근 재부산향우회를 대상으로 태백산맥문학관 등을 둘러보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보성군은 최근 재부산향우회 가족들을 대상으로 '출향향우 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재부산향우회는 역사·문화탐방으로 태백산맥문학관, 현부잣집, 벌교금융조합, 방진관, 봇재 등을 둘러봤다. 이어 제암산자연휴양림 '더늠길' 산책과 차 만들기, 판소리성지 소리체험 등을 실시했다.

이번 출향향우 문화탐방은 지난 7월 서울·경기 출향향우를 대상으로 실시한데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보성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며 보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보성을 찾은 재부산향우회는 고향의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출향 향우 가족들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향우들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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