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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농기센터 농촌진흥사업평가 '최우수'
2017년 12월 10일(일) 16:47
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17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도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소득작목인 아열대 작목 육성과 청사 신축 및 농민상담소 증축을 통한 지도기반 조성, 활발한 지도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3개 지점을 운영,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용과 경영비 절감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10년 연속 전남의 고품질 브랜드 쌀인 '녹차미인 보성쌀' 명품단지 135㏊를 조성해 농촌진흥청 탑 라이스 매뉴얼을 적용한 고품질 핵심기술을 실천하고 있다.

감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직배양 우량 씨감자 증식 보급'으로 소형 씨감자 대량 생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 면적을 확대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며, 보성군은 시상금 500만원과 상사업비 2,000만원을 받는다.

보성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농업행정을 펼쳐 내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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