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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내년 2월까지…복지소외계층·위기가정 대상

2017년 12월 06일(수) 17:19
보성군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집중 발굴대상은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탈락·중지가구, 실직, 중한 질병,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놓이게 된 가구와 단전, 단수 가구 등이다.

보성군은 복지담당공무원을 비롯해 읍·면희망드림협의체, 복지이장, 우체국 집배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이웃 주민신고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현수막 게첨, 리플렛 제작, 털장갑 등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차상위 등 공적지원과 함께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이 주변에 있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군청 주민복지실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2017년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을 운영해 695가구의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70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과 사랑을 전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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