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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치매안심센터 개소

환자·가족 관리 서비스

2017년 12월 05일(화) 17:35
진도군이 치매의 예방·관리·치료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할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진도군은 2018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보건소 3층에 임시 치매안심센터를 마련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진도군은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5명을 확충했으며 앞으로 치매 상담실, 교육실, 쉼터,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60세 이상 지역주민은 누구나 치매 조기검진, 가족상담,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예방교육과 치매 인식개선 사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고위험군·정상군, 가족 등을 대상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집중관리해 치매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겠다"며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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