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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 치안평가 전국 1위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사회안전망 구축

2017년 12월 05일(화) 00:00
보성경찰서는 경찰청에서 실시한 전국 251개 경찰관서 대상 '2017년 근린·공동체 치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근린·공동체 치안 평가는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관련된 공원, 골목길, 주택가 등 근린지역 치안확립을 위한 경찰의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이 느끼는 체감안전도, 4대범죄 발생 감소율, 범죄예방 시설·환경 개선 노력, 홍보활동 등을 각 서별 평가한다.

보성경찰서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안전대책 등 농촌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지자체와 협업해 마을 방범 CCTV를 확대 설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 예방활동과 시기별 치안수요에 맞는 정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는 등의 활동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규석 보성경찰서장은 "전국 1위라는 우수한 성과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치안으로 지역민과 경찰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린치안 내실화로 안전한 보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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