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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그루 진도농부미스팜 대표 '대한민국 인재상'
2017년 12월 05일(화) 00:00
곽그루 진도농부미스팜 대표(26)가 최근 '2017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창의·융합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곽그루 대표는 농업 창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15년 건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한 후 고향인 진도군으로 내려온 곽씨는 '소농을 강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농업'에 맞게 2만3,140㎡(7,000평) 규모의 밭에서 미니밤호박·구기자·찰보리 등 다양한 농산물을 사계절 생산해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영업 비결은 페이스북·블로그·카카오스토리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꾸준히 하고, 주문한 고객에게 직접 정성을 담은 손편지를 보내는 것이다.

지난 2016년에는 전남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농가 소득 5,000만원 우수 사례 공모전과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곽그루 대표는 "안심하고 정직한 품질의 농식품을 정직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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