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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시문학파 김현구 조명…오늘 고향 강진서 문학제
2017년 11월 30일(목) 00:00
김현구 시인
1930년대 한국 시단을 이끌었던 김현구 시인을 조명하는 문학제가 고향인 강진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진읍 시문학파기념관과 현구생가에서 제1회 김현구문학제를 개최한다. '아! 그립습니다, 시문학파 김현구 시인'을 주제로 하는 이번 문학제는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김현구 시인 타계 67년 만에 처음으로 치러지는 현구문학의 향연은 ▲현구 시집 '임이여 강물이 몹시도 퍼렇습니다' 출판기념회 및 현구 장학금 전달 ▲김현구 대표 시 깃발전시회 ▲김현구 시 필사·낭독회 ▲학술 문학 강연(김종회 경희대 교수) ▲김현구 시인을 노래하다(축하공연) ▲문학관에서 사랑의 편지 띄우기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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