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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통식품 산업화 공모사업 확정

가공공장·제품생산 필요 시설 11종 유치

2017년 11월 27일(월) 00:00
강진군 도암면 덕서리에 소재한 영농조합법인 상선이 최근 2018년 전통식품 산업화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강진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인 쌀과 콩, 채소류 등의 재료로 미숫가루 식품 생산을 위해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영농조합법인 상선은 이미 확보된 사업부지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가공공장 1동과 건조기와 혼합기, 분쇄기, 세척기, 볶음기, 포장기 등 총 11종의 가공시설을 구축한다.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쌀, 콩, 깨, 시금치, 양파, 양배추 등 고품질의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주재료로 가공제품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

2018년 가공공장이 준공되면 소재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곡류, 채소류 등 다양한 농산물의 소비촉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기업체와 유통업체 등에 OEM방식으로 납품을 추진하고,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를 포함한 로컬푸드 직매장,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판매장 입점계획을 수립한다. 장기적으로 대형병원, 군부대 등에 납품을 추진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것"이라며 "생산농업인의 소득도 증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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