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보성 구제역·AI 방제 총력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 마련

2017년 10월 16일(월) 00:00
보성군이 구제역 및 AI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가축 전염병 청정지역 보성'만들기에 주력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성군은 군청 농축산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총괄반, 홍보반, 예찰반, 방역지원반, 연락반 등 총 5개반, 19명으로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성군은 질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살처분 현장 지원을 위한 AI 기동방역대 4개반 26명을 사전 구성했으며, 이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 교육 및 살처분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9월말 실시했다.

또 지난 9월 한달 간 소 2만여두, 돼지 2만4,000여두, 염소 6,000여두 등 우제류 5만여두에 대해 공수의를 동원,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추후 항체양성률 검사 결과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실시, 구제역 발생 방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최근 경북 영천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H7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보성군은 관내 철새도래지 1개소에 대해 축협 공동방제단 및 보성군 방역차량을 동원해 매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안내 입간판 및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및 인근 농가 방역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류에 대해서는 오리 입식 사전승인제 운영, 일제 입식·출하 시스템(5일 이내 일제 입식·출하, 휴지기 2주 이상)적용, 사전 폐사체 검사 및 출하전 검사 후 이동승인서 발급 등 엄격한 관리 지침을 적용하고 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