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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사고 없는 마을 조성' 보성 안전보관함 84대 전달

외판·내판·상정 마을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2017년 10월 12일(목) 00:00
보성군은 최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농약안전보관함 84대를 복내면 외판·내판마을과 벌교읍 상장마을에 보급했다.
보성군이 최근'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갖고, 복내면 외판·내판마을과 벌교읍 상장마을에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84대를 전달했다. 또 마을 이장 및 주민 대표 6명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자살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인 농약의 안전한 관리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외판·내판마을과 상정마을에는 우울검사와 정신건강프로그램, 농약 안전보관함 모니터링 등 정신건강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연우 센터장은 "이번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생명안전망 구축이 이뤄져 자살률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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