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보성 정부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일반행정·보건위생·중점과제 등 상위권

2017년 09월 25일(월) 00:00
보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도내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에 대해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평가하는 제도로, 해마다 전년도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9개 분야, 27개 시책, 173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난해 실적을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에 거쳐 온라인평가 시스템, 현지확인, 시·도간 교차 합동검증 등의 절차에 따라 평가가 진행됐다.

보성군은 일반행정, 보건위생, 중점과제 등이 2위로 선정되는 등 전 분야가 고르게 상위권을 차지하며 종합평가결과 도내 1위에 선정되어 보성군의 행정력을 대·내외에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보성군은 2017년 평가를 대비해 부서별 자체교육, 부서간 소통·협력체계 구축, 추진실적 수시점검 및 매월 보고회 실시 등 부서장 관심도 제고와 지표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 평가지표를 고려한 업무추진을 유도하는 등 보다 좋은 결과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에 힘써왔다.

윤병선 부군수는 "무엇보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차원에서 지방행정 전반에 걸쳐 점검하는 중요한 평가이며, 평가지표 담당자 각자가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했기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맞춤형 실적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일하는 방식과 업무시스템을 끊임없이 개선·보완하여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선6기 후반부 군정 전 분야에 대한 실적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함동평가결과에 따라 상위 11개 지역에 포함된 시군은 총 2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나눠 받게 된다. 1위를 차지한 보성군과 2위를 차지한 장흥군, 3위를 차지한 여수시는 3,000만원씩의 포상금을 다음달 안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