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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특산품 이용 천연염색 관광상품 개발
2017년 09월 21일(목) 00:00
보성군이 최근 천연염색공예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천연염색공예관'은 대지 3만1,151㎡, 건축면적 1,367㎡ 규모로 한옥동, 염색동, 야외체험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선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성군은 올해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해 한옥동 지붕 서까래 보수 및 목부재 방부작업, 노후시설 보수 등 전체적인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보성군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한국천연염색 '숨'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천연염색 '숨'은 지역 특산품인 삼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녹차, 홍차, 목화, 쪽, 치자, 황토, 숯, 쑥 등을 이용해 의류, 침구, 의료용품 등 천연염색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공예관 개관으로 지역주민의 수익창출 및 일자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설유지 관리는 물론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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