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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2017년 09월 13일(수) 00:00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성경찰서는 12일 회사동료에게 흉기를 찌르고달아난 혐의 (살인미수)로 공 모씨(54)를 긴급 체포했다.
공씨는 이날 새벽 5시45분께 보성군 A씨(43·여)의 집을 찾아가 A씨의 가슴과 허벅지 등을 흉기로 찌른 후 달아났다. A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공씨는 전 여자친구인 A씨가 연락을 피하고 만나주지 않자 화가 나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범행장소 인근 휴양림에서 공씨를 발견,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병원 치료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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