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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도농협 겨울배추 안정 납품 확보

세광식품㈜과 겨울배추 사용 업무협약 체결

2017년 08월 02일(수) 00:00
서진도농협 겨울배추공선출하회는 최근 경기 세광식품㈜을 직접 방문, 겨울배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서진도농협이 경기 세광식품㈜을 협력업체로 선정, 진도 겨울배추의 우수성 홍보와 안정적인 납품처 확보에 나섰다.
서진도농협 겨울배추공선출하회는 최근 회원 30여명과 경기 세광식품㈜을 직접 방문, 겨울배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세광식품㈜은 '해뜰찬' 브랜드로 김치를 통해 연간 1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서울·경기 250개교의 학교급식을 비롯 군대 납품, 현대그린푸드를 통한 아산병원 등 30여개의 매장에 김치를 납품하고 있으며, 연간 6,000t이상의 배추를 수급하고 특히 겨울(월동)배추를 3,000t이상 사용하는 김치공장이다.
체결식에서 김영걸 서진도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역할은 농업인 조합원들이 최고의 품질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를 개발·확대해서 안정적인 소득보장에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계약물량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업체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배 세광식품 대표는 "김치공장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원료수급이 최우선과제인데, 우수품질을 자랑하는 서진도농협 겨울배추를 공급받게 돼 기쁘다"며 "최고 품질의 김치를 통해 진도 겨울배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에게는 소득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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