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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100호 공공실버주택 건립
2017년 07월 05일(수) 00:00

LH와 업무협약 체결…실버복지관도 조성

진도군에 창군 이래 처음으로 공공실버주택 100가구가 건립된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은 LH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까지 진도읍에 공공실버주택(영구임대) 100가구와 실버 복지관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역할분담, 토지사용, 사업비 분담 및 실무협의회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을 향후 협력키로 했다.
이날 공동시행 협약에 따라 진도군은 사업 총괄관리 및 행정지원, 복지관 운영·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
이 사업은 국비 100%인 125억원이 투입돼 65세 이상 고령자 중 국가유공자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대상자,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공실버주택 사업은 주택은 물론 복지관 등이 함께 건설되며, 체력단련실과 교육실, 물리치료실 등이 함께 조성돼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52억원을 투입,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150호 규모로 추진되는 LH 임대아파트 연계해 최대한 조기에 완공한다는 것이 진도군이 입장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도읍 주거 복지향상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돼 매우 뜻 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실버공공임대주택 건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LH 사장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실버주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신뢰와 협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규모 있는 진도읍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공공실버주택 ▲LH 공공임대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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