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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5대암 의료비 지원
2017년 06월 14일(수) 00:00


진도군보건소가 국가암 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 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펼친다.
올해 무료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대상자 중 ▲위암과 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이 해당된다.
대상자는 진도한국병원을 비롯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료 국가암 검진을 통해 5대암(위·대장·간·유방·자궁경부암)으로 확진된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일부를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 예방과 조기치료를 위해서는 암 검진을 미루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기, 한 잔의 술도 피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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