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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육상 꿈나무 한자리
2017년 06월 12일(월) 00:00



제3회 광주시체육회장배 육상대회 내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겸해…우수선수 조기발굴


체육 분야 꿈나무 우수선수 조기 발굴·육성과 엘리트선수 저변 확대를 위한 육상대회가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3회 광주시체육회장배 겸 제11회 광주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겸해서 치러지며 광주시 관내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100m 등 60개 세부종목(초등부 24·중등부 36)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이 대회는 광주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체육 기피현상을 극복해 나가고자 모든 스포츠의 기초 종목인 육상을 채택해 3년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겸하게 돼 선수 중심의 ‘보는 스포츠’에서 모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로 전환해 학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대회는 잠재력이 뛰어난 유망 학생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체육활동의 양·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각 학교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의 명예를 건 열띤 경쟁과 응원도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장소인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렸던 장소로 학생들에게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광주시체육회는 경기장 전광판에 학생들의 모습을 표출시키고, 판독카메라를 설치해 육상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한다. 또 광주스포츠과학센터에서는 참가한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동처방에 대한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스포츠과학에 대한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겸해서 치르는 대회인 만큼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광주의 열악한 선수층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육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도전 정신을 함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들, 대한체육회 선수등록 경력이 없는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한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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