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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대명해양리조트 내일 첫삽
2017년 04월 26일(수) 00:00


민자 3천억 투입 사계절 체류형 관광리조트 조성
국내 최대 규모…1단계 565개 객실 2019년 완공

대명레저산업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보배섬 진도군에 국내 최대 규모로 새 리조트를 짓는다. 진도 대명해양리조트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리조트로 전남 서남권 지역 내 핵심 레저시설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진도군과 대명레저산업은 27일 낮 12시 진도군 의신면 송군리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건설 현장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과 박흥석 총괄사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자 3,508억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 예정인 진도 대명해양리조트는 55만8,765㎡ 부지에 비치콘도, 오토캠핑장, 마운틴콘도, 오션빌리지 등 연회장과 부대시설을 갖춘 총 1,007개 객실 규모로 건립된다.
대명레저산업 관계자는 “진도 대명해양리조트가 보배섬 진도군의 랜드마크 명품리조트로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1단계로 조성되는 565개 객실은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진입로인 터널 관통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건립으로 진도군은 관광수입 1,260억원, 관광객 유입 100만명(1년기준), 공사기간 중 일자리 1,856명, 고용인원 350명 등의 경제효과 발생을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진도타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세방낙조, 진도개 테마파크, 운림산방 등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대폭 유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3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리조트 업계 국내 1위인 대명그룹이 건설하는 진도 대명리조트가 2022년 최종 완공되면 진도군은 전남 서남해안의 관광 휴양 거점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군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도 대명해양리조트가 이를 앞당기는 기폭제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진도군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유치로 조속한 완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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