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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893억 투자 유치 관광인프라 구축
2017년 03월 27일(월) 00:00




한옥호텔·콘도 등 건립 협약
360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진도군이 호텔과 워터파크, 발효식품 제조공장 등 총 89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과 전남도는 최근 진도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조득상 ㈜제이디에스개발 대표이사, 한광수 광수물산 대표이사, 김보수 빈츠관광호텔 대표이사, 김영이 자연과들녘 전통장류 대표이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진도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건립 등에 관한 투자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
㈜제이디에스개발은 임회면 상만리 1만7,146㎡ 부지에 380억원을 투자해 2019년말까지 객실동(100실), 해수사우나, 한옥상가 등 시설을 갖춘 관광 한옥호텔을 건립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 12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되고,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를 해소하는 등 전남 서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광수물산은 의신면 금갑리 일원 1만8,000㎡ 부지에 250억원을 투자해 2019년말까지 100실 규모와 워터파크, 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관광형 콘도 형태의 숙박시설을 건립한다. 이 시설 완공으로 지역 주민 9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자연과들녘 전통장류는 의신면 송정리 일원에 130억원을 투자해 2018년까지 묵은김치, 된장, 고추장, 젓갈 등 발효식품의 제조 공장을 건립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 90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된다.
빈츠관광호텔은 진도읍 동외리 1만㎡ 부지에 133억원을 투자해 찜질방, 객실 70개실을 갖춘 관광 호텔을 건립한다. 고용창출 예상 인원은 60명이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지역 주민 신규 일자리 창출 규모가 36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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