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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들의 멋진 무대 보러 오세요
2016년 08월 05일(금) 00:00


광주문화재단, ‘클래식 영재 발굴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

8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음악 재능이 뛰어난 지역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는 ‘클래식 영재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광주문화재단의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상주단체 운영사업에 선정된 (사)선율의 퍼블릭 프로그램 ‘클래식 영재 발굴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회 자리.
지난 6월 최종오디션을 거쳐 8명의 학생을 선정해 총 6회에 걸쳐 빛고을시민문화관 연습실 및 개인 연습실에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주회는 강시영(19·남·학다리고), 김가연(15·여·광주중), 김정우(18·남·광주예고), 박주영(15·여·운남중), 이다나(13·여·광주교대부설초), 이주희(15·여·금당중), 최성빈(16·남·광덕중), 황상희(17·여·대성여고) 등 8명의 학생이 무대를 꾸미게 된다.
특히, 예술영재교육원 기초반을 수료한 박주영 학생의 쇼팽 즉흥환상곡을 비롯해 제9회 순천대학교 전국학생피아노 콩쿨 전체대상 수상 및 2016 제7회 금호주니어콘서트 오디션을 합격한 김정우 학생이 라발스(작곡가 라벨) 등 기교 있는 곡을 선보여 클래식 영재라는 타이틀에 버금가는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콘서트가 마무리 된 후, ‘클래식 영재 발굴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며, 앞으로 (사)선율에서 진행되는 다수의 음악회 및 프로그램 참여 혜택 등 미래의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경험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문의 062-670-7944.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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