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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고 싶은 그림·감성 짙은 일상
2016년 08월 04일(목) 00:00


롯데갤러리, 나탈리 레테 특별전 ‘러블리 레테’

롯데갤러리 광주점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작가 나탈리 레테(Nathalie Lete, 1964~)의 특별전 ‘러블리 레테’전을 선보인다.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시리즈의 신작들과 판화, 도자기, 패브릭 아트, 세계 유수기업들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아트상품, 그리고 그에 영감을 준 다채로운 원화 등 15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나탈리 레테는 국내외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지만 정작 작품을 제대로 소개하는 자리는 없었다. 작가의 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대대적인 특별전의 형식과 연계해 그녀의 작품세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월드타워 에비뉴엘 아트홀, 부산 롯데갤러리, 청량리 롯데갤러리를 순회하며 이미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중국인 아버지와 체코출신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탈리 레테는 프랑스 파리 뒤페레 응용예술학교에서 패션디자인, 에꼴 데 보자르에서 판화를 전공했으며, 현재 드로잉, 페인팅, 도자기, 섬유예술, 봉제인형, 북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장난감, 새, 꽃, 에펠탑, 전래동화 등을 사용하며, 다양한 매체를 적절히 작업에 개입시킨다.
주로 빈티지 장난감이나 골동품을 수집하며, 그것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독특하면서도 풍부한 색과 즐거운 분위기, 그리고 시적인 느낌으로 보는 이를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이끈다.
단순히 귀여운 동화 같지만 나름의 스토리가 느껴지는 작품세계는 동양의 정적인 특성과 서양의 동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데, 이러한 다중성은 그녀의 작품을 계속 들여다보게 하는 매력 중 하나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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