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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안전사고 민·관·경 합동 훈련
2016년 07월 08일(금) 00:00

율포솔밭해수욕장서 조난자 구조 등 예방교육


보성군은 최근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여수해양경비안전서, 보성소방서, 민간구조요원,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율포솔밭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 안전관리에 관한 미흡한 부분을 ‘민·관·경’합동훈련 통해 모색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관리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익수자와 조난자 구조 훈련, 응급처치 교육, 안전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여수해경의 안전관리 노하우 전수와 보성군 민간구조요원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수영경계선 내측의 지자체 구조역량과 책임을 강화하고, 해경의 외측 구조지원, 소방의 신속한 구조·구급체계 등을 확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해수욕장 안전사고예방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피서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율포솔밭해수욕장을 8일 개장, 8월 21일까지 45일간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에 앞서 시설물 안전점검 개보수와 모래포설 실시, 수질·백사장 토양 오염검사(적합판정) 등을 거쳐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관리를 준비해 왔으며, 개장 기간 동안 민·관·경 합동 안전관리 체제 유지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보성= 홍안석 기자         보성= 홍안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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