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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 마신 친구 운전시켜
2016년 05월 16일(월) 00:00

광주경찰청, 음주운전 방조 입건

광주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을 제지하지 않고 차량에 동승한 2명을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도 방조범으로 처벌하고 있다.
회사원 A씨(39)는 지난달 27일 밤 음식점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여자친구에게 차량 열쇠를 건네주고 조수석에 탑승, 900m가량 운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B씨(33·여)는 지난달 말 밤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 조수석에 탑승하고 남자친구에게 운전하도록 해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했다.
사망 또는 상해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적극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C씨(32)는 지난 4일 새벽 혈중알코올농도 0.130% 만취상태로 역주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위험운전치사상죄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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