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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결제사이트로 1억 ‘꿀꺽’
2016년 05월 16일(월) 00:00

서부경찰, 전직 조폭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짜 인터넷 안전결제 사이트를 만들어 억대의 중고거래 대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장모씨(27)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씨는 2013년 12월 24일 자신이 개설한 인터넷 안전결제 사이트를 통해 김모(38)씨로부터 중고 휴대전화 판매대금 명목으로 1,180만원을 받고 나서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다.
경찰이 파악한 바로는 총 10명의 피해자가 이런 수법에 속아 장씨에게 1억1,000여만원을 송금했다.
장씨는 정식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300만원을 주고 제작한 안전결제 사이트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였다. 장씨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를 원하는 피해자들에게 자신이 만든 사이트에서 비용을 결제하도록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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