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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체험관 인기몰이
2016년 01월 11일(월) 00:00


하루 평균 150명 2개월간 5천여명 방문
심폐소생술·소화기·완강기 등 ‘체험’


광주시는 청사 1층 시민 숲에 자리한 안전체험관이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지난해 11월 13일 개관했으며 전체면적은 215.5㎡, 사업비 6억원이 투입됐다.
체험분야는 골든 타임을 지켜라(심폐소생술), 우리 함께 탈출해(완강기 체험), 지진이 났어요(지진대피 체험), 긴급 신고를 어떻게 하지(전화응대 교육), 안전벨트는 생명줄(버스 안전벨트 체험), 우리는 꼬마소방관(소화기 체험) 등 6개 분야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에게 안전습관이 몸에 자연스럽게 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체험을 하는데 모두 1시간가량 든다.
지난해 말까지 시험 운영을 거친 뒤 이달 초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기간 하루 평균 120명이 찾는 등 2개월간 5천여명의 체험과 관람객이 체험시설을 이용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은 1시간만에 마감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체험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 등이며 한차례 당 30명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안전체험관을 찾는 유아와 어린이 등이 급증하는 만큼 이용객 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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