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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걔 최영호 남구청장
2016년 01월 11일(월) 00:00


“주민자치 강화·교육특구 확립”
소통·경제활성화·관광 등 7대 과제 추진

“참여와 소통의 성숙한 자치남구 만들기를 위해 ‘주민결정 행정시스템’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등 7대 구정과제를 밝혔다.
최 청장은 구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자치 남구 건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결정 행정시스템’ 프로세스를 활성화해 주민 결정행정이 안착토록 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구청장실 ‘하소연 데이’를 확대·운영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리기’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우선 로컬푸드 직매장을 내년 7월부터 운영하고, 관내 대촌동 및 나주·화순을 중심으로 한 생산자 단체 조직화 등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분야는 동복지호민관협의체를 역량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지원등 사회복지 안전망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여성리더 클럽을 중심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영·유아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장난감도서관 3호점을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관광분야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육성사업을 위해 남구 관광컨텐츠 아카이빙등 17개 사업을 확정해 오는 2017년까지 관광 인프라 등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림동 일원 문화공원 및 문화시설 지구에 광주의 인문학적 진화와 도시 공간적 변화를 알릴 수 있는 ‘광주 근대역사문화 박물관’ 조성사업을 문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광주의 교육특구 답게 교육에 대한 지원책도 한층 강화한다.
향후 4년간 추진하게 될 24개 특화사업은 남구 학부모 교육포럼을 중심으로 교육특구의 장점을 더욱 강화해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 소규모 입시교실 운영 및 진학상담 등 교육 만족도가 높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청소년 특화도서관인 ‘남구청소년도서관’이 내년도 개관하고, ‘작은도서관 시범지구 육성’ 사업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대차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70개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간다.
최청장은 “올해 7대 구정 목표가 성공할 수 있도록 개별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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