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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안양서 조성준 영입
2016년 01월 08일(금) 00:00

스피드 주무기…개인기·드리블도 장점

프로축구 광주FC가 2016 시즌 전력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영입에 나섰다.
광주는 FC안양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한 조성준(25)을 영입, 측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안양의 공개테스트 선수 1호로 2013년 프로에 입단한 조성준은 데뷔 첫해 24경기에 출전해 4골2도움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으로 주목받았다.
스피드를 주무기로 개인기와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침투능력 또한 탁월하다. 수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윙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3시즌 간 통산 82경기 출전 10골 7도움을 올렸다.
조성준은 “광주는 축구인생에 있어 제 2의 도전이 될 것”이라며 “주어진 기회를 잡는 건 나의 몫인 만큼 모든 역량을 발휘해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올 시즌 팀을 6강에 안착시키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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