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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사우라 씨 돌솥비빔밥 ‘대상’
2015년 11월 30일(월) 00:00

전통문화관, 주한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


“한국음식이 너무 좋고 그 중에서 돌솥비빔밥을 정말 좋아합니다. 더 완벽하게 만들어보고 싶어 지원했는데 이렇게 대상을 받으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에서 지난 28일 열린 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에서 필리핀 출신 데니사우라(36)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식의 맛과 남도 전통음식문화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관 전통음식 체험전수실과 입석당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9개국 27명이 참가했다.
방글라데시아, 필리핀, 남아공, 베트남, 인도, 중국, 미국, 일본, 카자흐스탄 참가자들은 17개 팀으로 나뉘어 잡채, 돌솥비빔밥, 전복죽, 찜닭, 청국장찌개 등 한국 전통음식을 선보였다.
대상을 받은 데니사우라씨는 돌솥비빔밥을 선보였고, 에이미배든호스트(여·28·남아공)씨는 전복죽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섭용강(남·26·중국)씨는 청국장찌개를 선보여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 3팀은 엔구옌치다이트랑(여·29·베트남)씨와 카루난이오하이자옌타이(여·27·인도), 브라부(남·32·인도)씨가 새송이버섯조림, 닭볶음탕, 감자탕을 요리하며 수상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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