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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규제개혁 속도 낸다
2015년 11월 10일(화) 00:00

상황실 운영…푸드트럭 창업 지원

광주시가 경제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개혁에 적극 나선다.
광주시는 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5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를 열고 시와 5개 자치구의 규제개혁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시민 불편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규제를 발굴·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 별도의 ‘규제개혁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또 불합리한 조례에 대해서는 일괄결재 및 긴급안건 제출 등의 방식으로 연내 개정을 완료키로 하고,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창업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문인 행정부시장은 “정부가 적극행정면책제도 법제화, 규제개혁 장관회의 상설화 등 획기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분발하자”고 당부했다.
문 부시장은 또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통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푸드트럭 활성화 및 청년창업 지원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단체장들은 일반국민의 규제개혁 체감도가 부족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빠른 시일 내 정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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