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호남대 신방과, 광주경찰청 현장학습
2015년 11월 04일(수) 00:00

112종합상황실·기자실 등 주요업무 파악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는 지난 2일 광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취재보도론 수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현장학습은 김덕모 교수와 신문방송학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무등홀, 사이버수사대, 과학수사대, 112종합상황실, 기자실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사이버수사대 주요업무, 역사, 분류 등 사이버수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이버 수사대장 이재현 경장은 “인터넷 사기, 스미싱 범죄 등 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부터 100일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 기간이니 신고를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또 112종합상황실에서 주요업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과학수사대에서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몽타주를 만드는 방법과 희미한 지문 검색을 통해 피해자 등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법 등을 들었다.
기자실에서는 경찰청 관련 사안의 브리핑이 이뤄지는 과정과 보도자료가 실재 기사로 반영돼 보도화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출입처 기자와의 간담회도 가졌다.
중앙일보 김호 기자는 “기자를 꿈꾸는 재학생들이라면 출입처 시스템에 대해 파악을 해야 할 것”이라며 또 “각 신문사마다 취재보도 시스템이 다르다”고 말했다.
신문방송학과 조영훈씨(2년)는 “평소 기자실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는데 눈으로 직접 확인해 궁금증을 해소 했다”며 “경찰서 뿐 아니라 다양한 취재현장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