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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한수…프로기사 향한 뜨거운 열정
2015년 10월 26일(월) 00:00


<전남매일·신안군 공동 주최 제4회 신안천일염배 학생바둑대회>

초·중·고·유치부 600여명 참가 열띤 대결
오규철·류동완-류민형 형제기사 다면기전


광주·전남 초·중·고 바둑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4회 신안천일염배 학생바둑대회가 24일 문성고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신안천일염배 학생바둑대회는 전남매일과 신안군이 주최하고, 광주초등바둑연맹이 주관, ㈔한국바둑교육협회와 전라남도초등바둑연맹이 후원했다.
광주·전남지역 초·중·고교에서 561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최강부(4명) ▲유단자부(10명) ▲중·고등부(10명) ▲유치부(28명) ▲5~6학년부(19명) ▲4학년(13명) ▲3학년(14명) ▲2학년(10명) ▲1학년(11명)▲여학생부(11명) ▲꿈나무부(431명)로 나눠 치열한 반상열전을 펼쳤다. 대회 규정은 전체 총호선으로 진행됐으며 예선은 조별리그전에서 2명이 본선에 오르고 본선은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됐다.
덤은 6집 반이고, 제한시간은 10분(20초 3회)에 시간이 지체되는 경기엔 초시계를 사용했다.
각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주어졌고, 3위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8강 입상자에게 장려상 상장이 수여됐다.
이날 대회는 김재화 신안군 천일염산업과장, 이기행 광주바둑협회 수석부회장, 김남원 광주초등바둑연맹 회장, 하상호 국민생활체육 광주바둑연합회장, 한병성 광주초등바둑연맹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정찬근 광주바둑협회 전무이사, 김재곤 광주바둑협회 자문위원, 김재열 광주바둑협회 이사 등도 끝까지 대회를 지켜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광주 출신인 오규철 프로기사와 형제기사인 류동완, 류민형 형제가 참가해 대회를 빛냈고, 류동완, 류민형 형제기사는 참가자 12명과 다면기전을 치르기도 했다.
전남매일 최영기 사장은 대회사에서 “광주·전남 바둑 인재육성을 위해 어느덧 4회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바둑꿈나무들의 실력향상 및 바둑인구 저변확대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강부는 김근태(신창초 4년), 유단자부는 오서준(진월초 5년), 중고등부는 오성원(한국바둑고 2년), 여학생부는 권이슬(어룡초 5년), 유치부는 이한선(운암유치원), 5·6학년부는 이대연(마지초 5년), 4학년부는 류지성(은빛초 4년), 3학년부는 최아준(선운초 3년), 2학년부는 김민조(두암초 2년), 1학년부는 오세훈(용주초 1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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