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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우승 아쉬움 털었다”
2015년 10월 26일(월) 00:00


<우승자 - 중고등부 한국바둑고 오성원>

“앞으로 바둑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제4회 신안천일염배 학생바둑대회 중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오성원군(한국바둑고 2년)은 “바둑은 다음 수를 생각하는 과정이 매력적인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한수 한수 다음 수를 생각하면서 뒀는데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하게됐다”고 밝혔다.
오군은 지난해 열렸던 제3회 대회 중고등부에 참가해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말끔히 털어냈다.
오군은 “유치원때부터 바둑을 두기 시작했다”면서 “어렸을때는 다소 산만했는데 바둑을 두면서 조금씩 침착해지고, 집중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인 오군은 “집중력 뿐만 아니라 계산하는 속도도 빨라졌던 것 같다”고 바둑의 장점을 설명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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