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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지역사회 장애인권 캠페인
2015년 10월 20일(화) 00:00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


남부대학교 장애아동을 위한 Co-V Edu 사업단(Co creative Vision-up Education·단장 김현정 유아교육과 교수)은 최근 교내에서 ‘Co-V Edu 지역사회 장애인권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학생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남부대 유아교육과·사회복지학과·유아특수교육과·초등특수교육과·언어치료청각학과 재학생과 첨단고등학교 장애-비장애 학생, 두 학교의 지도교수·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직원과 학생,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점자 이해와 점자 체험, 휠체어 체험 기회 등을 제공했다.
유아교육과 김동현 학생은 “평소에 점자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점자를 배워보니 신기했다”며 “우리가 쓰는 언어를 소리가 아닌 손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현정 단장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배려와 공감을 위한 인식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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