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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2일부터‘릴레이 축제’
2015년 10월 19일(월) 00:00

9개 마을서 내달 13일까지

완연한 가을을 맞아 광주 북구에서 다음달까지 마을문화자원을 활용한 9곳의 마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특히 이번 가을 축제는 행복마을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지역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9개 행복학습센터 주최로 ‘2015 릴레이 행복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9월부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쳐 준비했다.
오는 22일 오후 3시 동림삼익아파트 입구에서 열리는 ‘동림의 행복을 go無新에 싣고’ 축제가 릴레이 행복마을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달 말까지 문화동 소곤소곤수다방(25일), 석곡동 반디마을행복학습센터(28일), 두암동 무등행복학습센터(30일), 건국동 신용행복학습센터·임동 희망나눔센터(31일)가 주최하는 축제가 이어진다.
다음달에는 문흥동 셰어하우스상상(7일), 일곡동 행복나눔센터(13일)가 축제를 주최한다.
북구는 2014년 교육부 주관 행복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동안 매해 국비 3,150만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사업’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행복마을 릴레이 축제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마을공동체 문화조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진석 기자          심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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