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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재가 암환자 가을 나들이
2015년 10월 15일(목) 00:00

암환자·가족 ‘치유의 숲’ 찾아

재가 암환자와 가족들이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숲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해 가을 하늘을 만끽했다.
14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남구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 40여명은 이날 오전 나주 산포면에 위치한 산림자원연구소를 방문, ‘재가 암환자 숲 치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암환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고, 환자 및 가족들이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 및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48ha에 달하는 산림자원연구소의 산림욕장에서 지친 심신을 달랬다.
남구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 및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는 공감대를 형성해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슴 속에 새기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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