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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환승센터, 2,480억원 규모 지상 9층 검토
2015년 10월 13일(화) 00:00



호남 KTX 개통 후에도 추진이 지지부진한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2,480억원 규모로 검토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이정현(광산1) 의원은 12일 제24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호남 KTX가 지난 4월 2일 개통했는데도 시민편의와 경제유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송정역 복합환승센터는 아직 착공조차 못했다”며 추진상황을 물었다.
이 사업은 2010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돼 2014년 착공, 2017년 완공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대해 박남언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서희 측이 4차 수정 개발계획서에 사업비 2,480억원, 부지 1만7,000㎡,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박 국장은 또 용역기간 연장, 부지협상 난관 등을 사업지연 이유로 꼽았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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