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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형 주(팝페라테너 )
2015년 10월 13일(화) 00:00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 나서요”
명예홍보대사 위촉…15일 개막식서 축하공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클래식 음악가로는 최초로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총감독: 최경란)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라고 소속사 유니버설뮤직 측이 13일 밝혔다.
임형주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릴 개막식에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명예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지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를 맡으며 광주시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임형주는 이번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광주시와 다시 한 번 뜻깊은 연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지난 2005년 창설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그동안 국민배우 장미희, 산악대장 엄홍길,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 등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조직위 관계자는 “그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 한류 선도에 앞장서 왔다. 임형주씨 또한 아시아인으로서 유일하게 세계 팝페라계에서 활약하며 세계 3대 팝페라테너의 위치에 오르는 등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가 한류연예인 못지않아 디자인비엔날레와 여러모로 이미지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위촉하게 됐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임형주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에도 자신의 일처럼 큰 애정을 갖고 종횡무진 대활약을 펼쳤기에 그러한 성실성도 크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임형주는 3년여만에 열리는 자신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한창이다. 첫 공연인 서울공연을 지난 5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성황리에 마쳐 차후 펼쳐질 타 도시들의 공연들도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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