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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중국대학생체육연맹 교류 본격화
2015년 10월 13일(화) 00:00

박상철 부총장, 쉐얜칭 국장과 ‘체육교류양해각서’


호남대학교가 중국대학체육연맹과 본격적인 축구교류에 나섰다.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은 지난 10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중국교육부가 주관한 ‘제1회 세계대학체육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박 부총장은 중국대학생체육연맹 쉐얜칭 국장과 ‘한중체육교류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안에 광주에서 ‘한중대학청소년축구지도자발전포럼’을 개최키로 했다. 또 호남대와 중국대학생 체육연맹은 축구를 통한 한중체육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호남대와 중국대학생체육연맹은 중국의 대학 중고교 축구지도자들에 대한 교육연수와 한중 학교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학술교류, 매스미디어 간 상호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대학생 체육연맹 쉐옌칭 국장은 “축구를 통한 대학 전인교육의 모범사례를 중국 대학 총장들에게 홍보중이며, 한국의 대학 축구명문인 호남대에 조만간 중고교 코치들을 파견하여 강습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을 지켜본 갈리앙 FISU회장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중 호남대에서 FISU컨퍼런스가 열려 호남대의 천연잔디구장 등 세계 최고수준의 다양한 축구시설과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 현장을 확인했다”며 “호남대가 최고 실력과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FISU차원에서 한중 양국의 실질적인 축구교류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추진한 중국과 친해지기센터 이정식 센터장(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광주시 핵심 정책인 중국과 친해지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광주시가 향후 중국대학과 청소년 축구지도자를 양성하는 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국 측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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